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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절을 맞이해서 안남숙 갤러리 '컬러풀 부채전' 열다
단오절을 맞이해서 안남숙 갤러리 '컬러풀 부채전' 열다
  • 월드아트신문
  • 승인 2019.06.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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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낳은 천재화가 이인성 화백의 1939년 부채작품 재현 찬조출품

금번 6월 7일 단오절(음력 5월 5일)을 맞이하여 수성구 만촌동에 소재한 안남숙 갤러리에서는 ‘컬러풀 부채전’을 개최합니다.

 

단오가 되면 곧 더위가 시작되므로, 부채를 주고 받던 우리의 옛 풍습이 있습니다. 부채는 더위를 식혀주는 바람과 함께 신선한 자연의 맛, 옆 사람에게 부채질 해주는 넉넉한 마음, 여유를 잃어버린 삶에 풍요로움을 줄 수 있는 아주 적절한 선물입니다.

홍익화가 안남숙의 부귀영화 모란꽃 부채작품

 

특히 화가의 손수 그린 작품이 그려진 부채는 예술적 가치까지 더해짐으로써 받는 이로 하여금 소중한 의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이에 안남숙 갤러리에서는 전통의 맥을 잇기 위하여 매년 단오때 부채 전시를 열어 왔는데, 금년에도 시원한 바람과 함께 희망의 에너지를 전하고자 컬러풀 대구를 표방하여 ‘컬러풀 부채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전라도 전통 공예품인 합죽선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와 소재의 부채그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남숙 갤러리에서는 수성구 작은문화공간으로 선정되어, 전시 기간중인 6월 11일 (화) 부채그림 그리기 무료체험 수업을 진행하며, 6월 7일~9일은 충남 국학원 주최 ‘기(氣)문화 축제’에 단오부채 그리기 부스를 운영합니다.

안남숙 갤러리 ‘컬러풀 부채전’ 전시기간은 2019년 6월 7일(금) ~ 7월 7일(일)까지입니다.

대구의 천재화가 이인성 화백의 부채그림

 

특히 이번 ‘컬러풀 부채전’에는 대구가 낳은 천재화가 이인성 화백의 1939년도 부채작품을 재현하여 전시됩니다. 그 당시 흑백, 단색으로만 작업하던 합죽선을 근대적으로 개선하고자 부채의 본 고장인 전주에서 대구의 이인성 화백을 초빙하게 돼어 색채를 화려하고 풍부하게 5종을 작업했는데, 그 중에 귀한 1점을 재현한 부채작품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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