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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그날의 숨결을 느끼다
3.1절 그날의 숨결을 느끼다
  • 월드아트신문
  • 승인 2019.03.03 18:3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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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7일 안남숙 갤러리에서는 벤자민 인성영재학교 6기생 학생들에게 3.1절 의의를 비롯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강의를 실시하였다. 조미경(월드아트신문 편집장) 강사는 “3.1절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플래시몹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일반적으로 만세운동으로만 알고있는 삼일절에 대해 좀더 폭넓고 감동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강의를 준비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독립투사로는 1909년 중국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에 대한 소개를 하였는데, 멘토 안남숙 화가는 “독립투사 안중근, 안창호는 같은 핏줄로서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는 인물로서 초상화를 그렸다”며 독립투사와 3.1절을 주도했던 민족대표 33인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역사라고 하면 진부하다는 생각을 했었다는 벤자민 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은 100인 인물전으로 “독립투사와 우리들의 초상전”이라는 전시회를 통해 삼일절을 색다르게 접근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지금 현재 우리가 우리말과 글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것은 광복을 위해 애쓰셨던 훌륭한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가슴깊이 자각하고 전시회를 둘러보며 의미있는 시간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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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2019-03-03 19:45:47
세계적인 유명 홍익화가 안남숙화백님
예술계의 독립투사입니다.

월드아트신문 2019-03-03 19:36:43
조미경선생님 역사강의 감사합니다